영화 셔터아일랜드 - 정신병동 섬의 진실 혹은 거짓

전문리뷰/영화 리뷰 2010.04.19 11:16


장르 : 드라마, 미스터리, 스릴러
감독 : 마틴 스콜세지 [에비에이터, 디파티드]
출연 :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(테디 다니엘스), 마크 러팔로 (척 아울)
개봉 : 2010.03.18.
평점 : ★★★★☆

친구들과 심야로 어떤 영화를 볼까 하다가
함께 물망에 올랐던 "이상한 나라의 앨리스"는 도저히 심야로 보기 아깝다는 판단 하에 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.. ^^;
(역시 심야에는 스릴러죠 ( --)!!)

영화의 시작은 테디와 척이 배를 타고 셔터 아일랜드 라는 섬에 들어가는 것으로 시작됩니다.
셔터 아일랜드는 정신질환이 있는 범죄자들의 감옥으로 안정 및 치료로 이들을 수용하고 있습니다.

바다 한가운데에 있는 섬, 탈출이 불가능한 이 곳에서 누군가 탈출한 사건이 발생하죠.
그래서 보안관인 테디와 척이 이곳에 오게 된 것이죠, 이 둘은 연방보안관입니다 ㄷㄷ

섬에 도착한 후부터 일단 불길한 느낌이 여럿 느껴집니다.
테디는 단서를 찾고 사람들의 증언에 따라 이 사건을 하나하나 풀어갑니다.

테디는 단지 실종사건 이외에 자신의 가족과 관련된 또 다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왔다고 하게 되며,
이 섬은 연일 폭풍우가 몰아치면서 수사에 어려움을 겪게 되기도 합니다.

저는 이 영화의 예고편을 보고 결말이 참 궁금해서 보게 되었습니다. (저 섬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했다는;;)
미스터리 스릴러답게 영화 내내 사건이 연속적으로 발생되며 보는 이로 하여금 생각하게 만듭니다.

처음 보시기 시작하실 때부터 영화의 작은 사건 하나하나까지도 자세히 보시면서
이 사건의 핵심을 찾아가시면 좋습니다~ 그 재미가 정말 쏠쏠하거든요..!!

현재 이 영화를 보신 분들의 호불호가 나눠지고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습니다.
반전의 반전.. 추리해나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^-^ㅋ


그리고 아래 내용은 스포일러(영화내용공개)이 포함되어 있으니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은 클릭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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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뭔가 궁금하고 캐내는 재미(?)가 있는 영화를 본 것 같아 좋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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